한국어 의사소통 도구인 포켓 AAC의 아이패드 버전입니다.
포켓 AAC는 "보완대체 의사소통도구"로 언어장애로 인해 의사소통이 불편하거나, 언어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사소통보조도구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에 탑재된 심벌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직관적인 심벌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단어와 어휘 그리고 문장들은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되었습니다.
기계음에 비해 전문성우의 목소리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언어교육에도 매우 큰 활용가치가 있습니다.
각각의 카테고리에 존재하지 않는 어휘는 어휘등록기능을 통하여 사용자가 직접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하여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음성을 직접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AAC의 다양한 기능들을 즐겨보십시오.
감사합니다.